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싱가포르의 상징물인 [[머라이언]]상의 시선 바로 건너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, 그래서 머라이언 파크에서는 싱가포르의 두 상징물을 한번에 사진에 담을 수 있다. 또한 빅토리아 극장 앞의 [[토머스 스탬포드 래플스]] 동상도 이 호텔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rchitecture-of-the-house-01.jpg|width=100%]]}}} || * 싱가포르 국회의사당 역시 마리나 베이 샌즈를 등지고 있다. 다만 국회의사당 바로 앞에서는 건물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고, 클락키 입구 쪽 다리 앞에서 두 건물을 모두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. * 2012년 [[싱가포르 MRT 서클선]], 2013년 [[싱가포르 MRT 다운타운선]] [[베이프론트 역]]이 개통되며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샌즈 엑스포&컨벤션 센터 사이에 지하철역이 생겼다. [[베이프론트 역]] B번 출구는 MBS의 타워 1과 다이렉트로 이어져 있으며, 타워 1과 타워 2 사이로 뚫린 입구를 통하여 뒤편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이동 가능하다. * 비주얼만 보고 착각하기 쉬운 사실이지만 입구는 호텔의 정면이 아닌 '''양 옆'''에 뚫려 있다. 물론 타워 3개의 정면에도 입구가 하나씩 뚫려있긴 하지만 비상시에만 사용되며 평소에는 폐쇄되어 있다. 이 때문에 호텔 안팎을 오가려면 상당히 많이 걸어야 해서 체력 소모가 큰 편이니 주의. * 호텔을 구성하고 있는 타워의 번호는 정면 기준으로 '''오른쪽에서부터''' 1, 2, 3이다. 즉 인피니티 풀의 뱃머리(스카이파크)가 위치한 곳이 타워 3. 각 타워의 사이에는 호텔 앞의 쇼핑몰로 이동하는 통로가 있다. * [[2018년 북미정상회담]]의 개최지로 논의되기도 하였으나 결국 이곳에서 회담이 열리지는 않았다. 다만 회담 전날 밤에 [[김정은]]이 경호진을 데리고 이 곳에 올라와 둘러보긴 했다. 회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[[2018년 북미정상회담/개최장소 합의]] 참조. * 규모도 규모지만, 정신나간 수준의 디자인에서 나오는 해괴한 구조때문에 '''건설 난이도가 역대급이었다고 한다.'''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InPZxhjdZQ|건설 과정]] 위에 올라가는 철강 구조물의 수영장 & 정원은 물론이고, 3개의 호텔 역시 옆에서 보면 앞뒤 두개의 건물이 하나로 기대서 올라가는 굉장히 독특한 구조다. [youtube(05iJK4Ug4rU)] * [[Apple Marina Bay Sands|Apple 스토어]]가 근처에 위치해 있다. * 한 개 동을 추가하는 증축 계획이 잡혀져 있다. * 싱가포르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의 로망에 가까운 숙박장소로 통하고 있지만, 오히려 이 때문에 방문객들이 너무 많다보니 관리가 소홀해져서 지어진 세월에 비해 '''건물의 노후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.''' 서비스 역시 [[창렬|가격 대비 만족도가 심하게 아쉽다는]] 숙박객들의 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, 싱가포르 여행객들 사이에선 1회 방문 목적으로는 좋아도 [[호캉스]] 목적이라면 그리 좋지 못한 곳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. 반면 외관만큼은 랜드마크인 만큼 전세계에서도 손꼽히게 개성 있는 디자인이다보니 '''MBS가 잘 보이는 뷰의 5성급 호텔'''[* 주로 리츠칼튼이나 [[만다린 오리엔탈]] 싱가포르, 그리고 머라이언 바로 뒤편에 위치한 풀러턴 호텔이 자주 거론된다.]이 MBS 본건물에 비해 평가가 압도적으로 좋은 아이러니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